Data Residency란?

data residency는 데이터가 물리적으로 어디에 저장되고 어디서 처리되는지를 말합니다. 조직은 규제, 고객 계약, 내부 정책 때문에 고객 기록을 특정 국가나 지역 안에 두어야 할 수 있습니다. data residency는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 데이터 현지화(data localization)와 관련이 있지만 범위가 더 좁습니다. 데이터 주권은 어느 나라 법이 데이터에 적용되는지를, 데이터 현지화는 특정 데이터를 국내에 두도록 법으로 정한 의무를 뜻합니다.

data residency 요건에 따라 데이터베이스를 어느 클라우드 리전에 둘지, 백업과 로그를 어디에 보관할지 같은 아키텍처 결정이 달라집니다. AI 프로젝트도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은 다른 지역에 호스팅된 모델을 쓰고 싶지만 고객 기록은 본국 지역 안에 두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팀은 무엇을 지역 밖으로 보낼지, 어떤 형태로 보낼지, 결과를 실제 업무가 이뤄지는 시스템으로 어떻게 돌려받을지 정합니다. data residency 규칙은 보통 데이터 프라이버시 요건과 함께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data residency와 데이터 주권은 무엇이 다릅니까?

data residency는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고 처리되는지에 관한 개념입니다. 데이터 주권은 그 데이터에 어느 관할권의 법이 적용되는지에 관한 개념으로, 데이터가 물리적으로 있는 곳 밖까지 미칠 수 있습니다.

GDPR은 data residency를 요구합니까?

GDPR은 개인정보를 EU 안에만 두라고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적정성 결정이나 표준계약조항 같은 보호 장치가 없으면 EU 밖 국가로 옮기는 것을 제한합니다.

data residency는 AI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장소가 제한되므로, 일부 호스팅 모델을 쓸 수 없거나 특정 형태의 데이터만 지역 밖으로 보내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