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alification란?

재검증(requalification)은 변경이 생긴 뒤 시스템이나 데이터셋이 처음 검증받은 기준을 여전히 충족하는지 다시 확인하는 일입니다. 이 용어는 규제 산업의 공학과 제약 밸리데이션에서 흔히 쓰입니다. 이런 분야에서는 장비를 정비하거나 옮긴 뒤 적격성을 다시 확인합니다. AI 시스템과 그 시스템이 쓰는 데이터에도 같은 논리를 적용합니다.

재검증은 정해진 일정이 아니라 변경 사건에서 시작합니다. 새 데이터, 새 모델이나 프롬프트 버전, 정책 개정, 실행 환경의 변화가 대표적인 계기입니다. 예를 들어 검색 모델이 읽어 오는 데이터를 고객지원팀이 갱신했다면, 이전 검증은 지금 상태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영향받은 업무를 이전과 같은 조건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잘 설계된 재검증은 범위가 좁습니다. 변경이 닿은 부분만 원래 검사를 다시 돌리고, 나온 결과를 이전 것과 비교한 다음, 새 버전으로 기록합니다. 그러면 전체 밸리데이션을 되풀이하지 않고도 증거 사슬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재검증은 언제 합니까?

변경 사건이 있은 뒤에 합니다. 새 데이터, 새 모델이나 프롬프트 버전, 정책 변경, 다른 실행 환경이 계기이며, 정해진 일정이 아니라 변경이 기준입니다.

변경이 생기면 데이터가 자동으로 무효가 됩니까?

아닙니다. 변경으로 무효가 되는 것은 데이터가 아니라 이전 판정입니다. 재검증은 그 판정이 영향받은 범위에서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합니다.

재검증과 전체 재밸리데이션은 무엇이 다릅니까?

재밸리데이션은 처음부터 전부 다시 합니다. 재검증은 변경이 영향을 준 검사만 같은 조건에서 반복하고, 결과를 새 버전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