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리온 아키텍처는 레이크하우스나 데이터 레이크를 계층으로 나누는 설계 패턴입니다. 브론즈 계층에는 원천 시스템에서 들어온 데이터를 그대로 둡니다. 실버 계층에서는 데이터를 정리하고 중복을 없애 일관된 테이블로 맞춥니다. 골드 계층에서는 보고서, 분석, 머신러닝 특성처럼 특정 용도에 맞게 테이블을 다시 구성합니다. 각 계층은 바로 앞 계층의 데이터로 만들어지므로, 골드 테이블에서 그 바탕이 된 원천 레코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유통사는 원본 판매 시점(POS) 파일을 브론즈에, 대조를 마친 거래 내역을 실버에, 매장별 일일 매출 테이블을 골드에 둘 수 있습니다. 이 패턴은 데이터를 다듬는 순서를 정리할 뿐, 특정 AI 업무에 맞는 데이터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대시보드에 맞춘 처리 단계에서 모델에 필요한 드문 사건, 자유 서술 텍스트, 레코드 단위 세부 정보가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AI용으로 데이터를 준비하는 팀은 해당 용도 기준으로 각 계층에서 무엇이 남고 무엇이 빠지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