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Virtualization란?

데이터 가상화(data virtualization)는 여러 소스에 흩어진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옮기거나 중앙 저장소로 복사하지 않고도, 마치 한곳에 있는 것처럼 접근하고 조회하게 해 주는 방식입니다. 가상화 계층이 소비자와 소스 사이에서 쿼리를 실시간으로 처리합니다.

데이터를 복제하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대신, 이 계층이 원본 시스템으로 쿼리를 분산해 결과를 즉석에서 결합합니다. 예를 들어 대시보드는 CRM의 고객 기록과 웨어하우스의 주문을 어느 쪽도 먼저 복제하지 않고 결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가상화는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식을 바꿀 뿐, 그 데이터가 쓸 준비가 됐는지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가상화된 데이터셋을 특정 AI 실행에서 쓸 수 있고 재현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로 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데이터 가상화는 ETL과 어떻게 다릅니까?

ETL은 데이터를 중앙 저장소로 복사·변환하고, 데이터 가상화는 데이터를 그 자리에 두고 필요할 때 여러 소스에 걸쳐 조회합니다.

데이터 가상화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데이터 중복을 피하고 실시간 접근을 제공하지만, 쿼리 성능은 기반 소스와 네트워크에 좌우됩니다.

데이터 가상화를 쓰면 데이터가 AI-ready가 됩니까?

아닙니다. 접근 방식을 바꿀 뿐, 그 데이터가 AI 실행에서 쓸 수 있고 재현 가능한지는 별개의 준비도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