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브 매크로리(Dave McCrory)가 2010년에 데이터를 주변의 것을 끌어당기는 질량에 빗대어 만든 말입니다. 데이터가 커지면 팀은 그 가까이에 애플리케이션, 파이프라인, 분석 환경을 만듭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네트워크나 클라우드 사이로 옮기면 시간과 비용이 들고 지연도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만든 애플리케이션이 같은 곳에서 다시 데이터를 만들어 내면서 끌어당기는 힘은 더 커집니다.
데이터 중력은 작업을 어디서 실행할지에 영향을 줍니다. 한 클라우드의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페타바이트 규모의 이력 데이터를 둔 회사는 데이터를 다른 곳으로 복사하기보다 같은 환경에서 모델을 학습하고 서비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 레지던시 같은 규칙도 데이터를 특정 지역에 묶어 둘 수 있습니다. AI 프로젝트에서 팀은 데이터가 이미 있는 곳으로 연산과 데이터 준비를 가져가는 경우가 많고, 업무에 여러 곳의 데이터가 필요하면 전송 비용을 미리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