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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eady Data 기업 큐빅, Gartner 신기술 연구 보고서에 2년 연속 등재

큐빅(CUBIG)이 2026년 가트너(Gartner) 신기술 연구 보고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입니다.

지난해에는 데이터 기술 분야에서 아시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올해는 AI 에이전트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기술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다룬 보고서에 소개됐습니다.

가트너는 세계적인 IT 시장조사·자문 기관입니다. 큐빅의 7월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90개국 1만 2,000여 기업·정부 기관이 IT 투자와 기술 도입을 결정할 때 가트너의 연구를 참고합니다. 가트너는 다양한 기업을 검토해 신기술과 관련 기업을 소개합니다. 큐빅은 이번 2년 연속 등재를 “AI-Ready Data”의 필요성이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가트너 Agentic AI 보고서 2건에 소개된 큐빅

가트너가 2026년 6월 5일 발표한 「Emerging Tech: AI Vendor Race: Most Prominent Use Cases in Agentic AI by Industry」 보고서는 큐빅을 AI 에이전트 활용과 관련된 기업 중 하나로 다뤘습니다. 6월 24일 발표된 「Emerging Tech: AI Vendor Race: Tech Innovators in Agentic AI — Solution Accelerators」 보고서에서도 Tech Innovator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보고서는 Agentic AI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하나는 구현을 가속하는 기업과 솔루션에, 다른 하나는 산업별 활용 사례에 초점을 맞춥니다. 큐빅은 두 보고서 모두에서 소개됐습니다.

2026 Gartner Emerging Tech 보고서에 Sample Provider와 Tech Innovator로 소개된 CUBIG

AI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조건

Agentic AI, 즉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구조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려면, 모델의 성능뿐 아니라 에이전트가 사용할 데이터의 상태도 중요합니다. 데이터를 필요한 환경으로 옮기기 어렵거나, 품질을 신뢰하기 어렵거나, 출처와 변경 이력을 추적할 수 없다면 실제 활용에 제약이 생깁니다.

AI-Ready Data는 이러한 제약을 해결하고, AI가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 데이터입니다. 이동 가능성, 신뢰성, 추적 가능성을 갖추는 것과 함께, 사용할 모델과 업무에 적합한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운영 중에는 어떤 데이터와 조건으로 실행했는지 기록하고, 조건이 달라지면 다시 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큐빅은 이를 위해 학습·평가에 부족한 패턴과 예외 사례를 보완하고, 누락값과 형식 오류를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보완한 데이터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는 같은 모델·업무·평가 조건에서 변경 전후 결과를 비교해 확인합니다.

Syntitan은 이러한 데이터 준비와 검증, 이후 운영을 연결하는 AI-Ready Data Platform입니다. DTS는 부족한 패턴과 사례를 보완하거나 대체 데이터를 만드는 변환 기술입니다. LLM Capsule은 민감정보를 문맥보존형 대체어로 바꿔 AI에 전달하고, 결과를 고객 환경 안에서 실제 값과 다시 연결합니다. 이때 데이터의 구조와 관계, 업무 맥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학습·평가에 필요한
사례가 부족함

특정 사례에 치우치거나 중요한 예외가 부족함

부족한 패턴과
예외 사례를 보완

학습·평가에 필요한 유형의 데이터를 준비

데이터에 누락값과
형식 오류가 있음

필요한 값이 빠지거나 입력 형식이 맞지 않음

사용할 AI와 업무에
맞게 데이터를 정리

누락값을 보완하고 형식 오류를 수정

민감정보를 그대로
전달하기 어려움

원본 전달이 어렵고, 단순 삭제 시 맥락이 사라짐

업무 맥락을 유지하며
민감정보를 대체

문맥보존형 대체어로 구조와 관계를 유지

데이터 보완 효과는 같은 AI 조건에서 확인합니다.같은 모델·업무·평가 조건에서 변경 전후 결과를 비교하고, 정해진 성공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운영에 사용한 데이터 버전과 실행 조건을 기록하고, 조건이 바뀌면 영향을 받는 범위를 다시 검증합니다.

주요 기술 검증 및 사업 성과

큐빅은 현장 기술 검증과 함께 글로벌 기술 경진대회 수상, 인증 획득, 해외 사업 확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감정보 처리 후에도 위협 탐지 성능 유지
큐빅은 2026년 글로벌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기업과 산업용 위협 탐지 성능을 검증했습니다. MAC 주소, 시리얼번호, 호스트명, IP 주소 등 민감정보 4종을 큐빅 솔루션으로 처리한 뒤 퍼블릭 LLM에 연동한 결과, 해당 검증에서 AI 에이전트의 위협 탐지 성능(F1 Score)이 원본 데이터를 사용했을 때와 동등한 수준으로 유지됐습니다.

T 챌린지 2026 자율 네트워크 부문 준우승
도이치텔레콤과 T-모바일이 공동 주최한 ‘T 챌린지 2026’에서 큐빅은 12개 글로벌 결선팀 중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참가해 자율 네트워크 부문 준우승에 올랐습니다.

RAISE the STAKES Top 100 선정
큐빅은 2026년 7월 파리 RAISE 서밋의 스타트업 경연 ‘RAISE the STAKES’에서 전 세계 1,500여 지원 기업 중 Top 100에 선정됐습니다.

국제표준 인증 및 GS 1등급 획득
큐빅은 정보보안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27001과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데이터 품질 검증 소프트웨어는 국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받았습니다.

시리즈 A 투자 유치와 영국 법인 설립
큐빅은 영국 투자사가 참여한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고 영국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산업용 위협 탐지 검증F1 Score
동등 수준 유지

민감정보 4종을 처리한 뒤에도
원본 데이터 대비 성능 유지

MAC 주소 · 시리얼번호 · 호스트명 · IP 주소

글로벌 CPS 보안 기업과의 공동 검증에서 퍼블릭 LLM 연동 결과를 비교했습니다.

T Challenge 준우승
12개 글로벌 결선팀 중 유일한 한국 기업2026 자율 네트워크 부문
도이치텔레콤·T-모바일 공동 주최
Top 100
전 세계 1,500여 지원 기업 중 선정RAISE the STAKES
2026년 7월 파리 RAISE 서밋
ISO 2종 · GS 1등급
ISO/IEC 27001 · ISO/IEC 42001정보보안·AI 경영시스템 인증
데이터 품질 검증 소프트웨어 GS 1등급
투자 유치 · 영국 진출
시리즈 A 투자 유치 및 영국 법인 설립영국 투자사 참여
유럽 시장으로 사업 확대

Agentic AI 시대, 데이터 준비의 중요성

배호 큐빅 공동대표는 Agentic AI 시대의 경쟁력은 데이터의 양보다는 보유한 정보를 어떻게 통제하고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과 실제 AI 업무에 적합한 상태로 만드는 것은 서로 다른 과제라는 설명입니다.

큐빅은 가트너 신기술 연구 보고서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과 함께, 데이터 기술에 대한 관심이 AI 에이전트의 실제 업무 수행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축적한 데이터를 AI가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하는 일은 단순한 사전 작업을 넘어, Agentic AI를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핵심 조건입니다.

AI는 데이터 상태에서 실행됩니다. 지금, AI-Ready를 준비해야 합니다. 바로 문의하기


참고 자료

#ai-ready#CUBIG#enterprise AI#Synt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