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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 AI-Ready Data 플랫폼 ‘Syntitan’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서 획득

안녕하세요. 기업과 기관의 데이터가 AI 업무에 실제로 쓰이도록 돕는 큐빅(CUBIG)입니다.

AI 도입을 서두르는 기업과 기관이 많지만, 시범 사업에서 잘 되던 AI가 실제 업무에서는 기대만큼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큐빅은 그 원인을 모델보다 데이터에서 찾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한 데이터라도 실제 업무에서 AI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직접 돌려 봐야 알 수 있기에, 특정 AI 업무에 맞춰 준비하고 실제로 돌려 결과까지 확인한 데이터를 AI-Ready Data라고 부릅니다.

AI-Ready Data 전문 기업 큐빅(CUBIG)은 AI-Ready Data 플랫폼 Syntitan(신타이탄) v1.0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서」(이하 확인서)를 받았다고 10월 19일 밝혔습니다.

데이터를 진단하고 AI 결과로 검증하는 Syntitan

Syntitan은 AI 모델과 에이전트가 제 성능을 내도록 데이터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AI-Ready Data 플랫폼입니다.

✔️ 진단 : 데이터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여섯 가지 기준으로 진단해, 어디를 먼저 보완해야 하는지 보여 줍니다.

✔️ 검증 : 같은 모델과 평가 조건에서 데이터 개선 전후의 성능을 비교해, 실제 업무에서 효과가 있었는지 검증합니다.

✔️ 관리 : 데이터 버전과 검증 기록, 운영 이력을 함께 남겨 어떤 데이터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추적할 수 있게 합니다.

AI 기본법에 근거한 확인제도

이 확인제도는 AI 기본법에 근거해 제품이나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됐는지를 심사하는 제도로, 기술 심사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확인서 발급은 KOSA가 맡고 있습니다.

Syntitan은 기술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10월 16일 확인서를 받았습니다. 이번 심사에서는 데이터 상태를 진단하고 그 데이터로 AI를 돌려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에 AI 기술이 실제로 쓰였음을 공인 기관이 확인했습니다.

LLM Capsule과 DTS에 이은 세 번째 확인서

큐빅은 지난 8월 LLM Capsule과 DTS에 이어 이번 Syntitan까지 확인서를 받으면서, 세 제품 모두 AI 기술 적용을 공식적으로 확인받게 됐습니다.

✔️ LLM Capsule : 민감정보를 보호하면서 데이터의 맥락과 구조를 유지해 AI에 활용하고, AI 응답을 다시 복원해 실제 업무에 쓸 수 있게 하는 데이터 레이어입니다.

✔️ DTS : 민감하거나 부족한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합성하고 재구성해, AI 학습과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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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과 기업 공급 확대

배호 큐빅 대표는 “AI 도입의 성패는 모델보다 먼저 데이터를 AI에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데서 갈린다”며 “이번 확인서를 계기로 공공과 기업 현장에서 데이터가 AI 도입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큐빅은 이번 확인서를 Syntitan에 AI 기술이 적용됐다는 공식 근거로 삼아 도입을 검토하는 기관과 기업에 제시하고,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Syntitan 공급을 넓혀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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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eady#CUBIG